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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의 귀여운 야마다는 착한 아이 16화 다음화는 다음달에 봅시다! 힘내라 야마다 그리고 담임은 귀차니즘이지만 직업의식..? 학생을 생각하는 마음..?은 있는 것 같네요 더보기
마왕의 귀여운 야마다는 착한 아이 15화 더보기
절대 BL이 되는 세계VS절대 BL이 되고 싶지 않은 남자 주인공에게 플래그가 생기는 IF 만화 자전거를 타고 멀리까지 나갔다가 강 근처에서 넘어졌는데 체인이 끊어지고 날은 금새 어두워지고 체인은 잘 고쳐지지도 않고 멀리 나왔는데 시간은 흐르고 부모님께 혼날지도 모른다는 생각부터 시작해서 온갖 생각이 들고 불안해져서 울고있었는데 나랑 비슷한 나이의 초등학생을 데리고있는 사람이 말 걸어주고 자전거도 고쳐주고… 그리고 앉아서 음료 사주고 제 얘길 듣더니 집까지 데려다주고 부모님께 대신 설명해줬어요 이름을 알려주진 않았지만 그쪽과 함께있던 동생을 「아야토」라고 부른 게 생각나서 열심히 생각한거 아쉬워서 적어놓습니다.. 많이 늦게 들고온 IF만화입니다 제가 이번에 애플펜슬을 구입해서 식질을 아이패드로 해봤는데 사실 지우는 기능 말고는 많이 쓰질 못했네요.. 아이패드 포토샵이 받침 입력과 붙여넣기가 안되는 .. 더보기
마왕의 귀여운 야마다는 착한 아이 14화 예정은 사펑 발매일이라 제 패키지가 맞게 도착해서 똭 달린다 생각이었는데 아직 근처 도착도 못한 것이... 오늘 하기는 틀린 거 같네요 15화 천천히 작업하다가 일찍 끝나면 들고오고 아니면 사펑하러 갑니다! 더보기
마왕의 귀여운 야마다는 착한 아이 13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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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쉬운 공작 영애와 7명의 귀공자 내항자의 유적 3 「초승달 문을 지나, 쌍둥이의 반달을 찾아라……라고?」 「이건……, 에드아르트 오라버니의 필체에요」 「그 녀석인가!?」 에 에드아르트 오라버니의 흔적을 찾아, 안심해버렸다. 지옥에서 부처님이라도 본 심경이다. 머릿속에서 *아케익 스마일을 짖고 있는 오라버니가 태평하게 손을 흔드는 이미지가 떠올랐다. *아케익 스마일: 그리스 조각에서 볼 수 있는 미소를 닮은 표정 「오라버니께서 이 유적을 탐색했을 때 남긴, 어떠한 힌트일지도 모르겠어요」 「그렇다면 지금은 이 문자를 따르도록 하지」 「그렇네요」 바닥에 펼쳤던 지팡이 상자와 다른 도구들을 가방에 다시 넣고 일어났다. 메시지를 따라, 아치 부분에 초승달 표시가 그려진 출구를 빠져나간다. 30m 정도 어두운 통로를 지나자, 다시 희미한 월광 몰식자 잉크의 빛이 .. 더보기